글쓴이

*yleange* 님

등록일

 2023/10/13 19:48

조회수

282

제목

 종가에 매수했다고 불공정거래 전화를 받았습니다


< 질 문 >

안녕하세요

하루 거래대금 14억정도 되는 거래였고
종가 800만원? 정도 매수했습니다

그런데 종가에 거래하는 사람이 너무 적어서 제가 매수한거 때문에
1% 넘게 주가가 올라가더라구요 ㅜ

그런데 겨우 그거 때문에 금감원에서 연락을 받고
증권사에서 저한테 전화가 왔어요
앞으로 주의해서 거래하시라구요

거래량이 적은 종목은 종가에 거래하면 안된다고
장중에는 괜찮은데 종가에는 안된다고 하네요

거래대금이 14억인데도 그러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이런 전화를 받아보는 게 처음이라 많이 당황스럽습니다

흔한 일인가보다 하고 무시하면 되는 걸까요?
앞으로 2-3개월간 계좌 감시당한다는 얘기도 있구요..

조용하게 매매하고 싶었는데 많이 찜찜합니다 ㅜ


< 답 변 >

반갑습니다.사장님

갑작스런 상황에 많이 당황하신 것 같네요
별일 아니니까 안심하셔도 됩니다.

작전하려는 고의가 없이 정상적인 선의의
매매이기 때문에 아무 상관 없습니다.

다만 앞으로 매매하실 때는 아침 동시호가나
장 종료 직전 동시호가 시간 등에

거래대금 자체가 적을 때는
소량,즉 동시호가 시간 총 거래대금의
1/10 이하의 금액으로 거래하시기 바랍니다.

차근차근 하셔서 꼭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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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국거래소, 불공정거래 모니터링 ‘종가집중매매’ 유형 신설


입력 2023-06-23 10:53 수정 2023-06-23 10:54
박상인 기자 si2020@etoday.co.kr
이달 26일부터 적용…종가 직전가대비 주가변동률 2.5% 이상 등 기준
주가 악용 사기사건 발생 후속 조치…거래소 “명백한 기준 세우기 위함”

한국거래소가 불공정거래 모니터링 대상에 ‘종가집중매매’ 유형을 신설한다. 최근 불공정거래 행위가 만연하면서 시장감시규정을 더욱 강화하겠단 의도다.


23일 한국거래소, 키움증권 등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다음주 첫 거래일인 26일부터 불공정거래 모니터링 대상에 ‘종가집중매매’ 유형을 포함시키기로 했다. 기존에도 불공정거래 유형에 ‘종가관여 과대주문’은 있다. 다만, 장종료시의 가격을 당일의 최고가, 최저가 또는 이에 근접한 가격으로 형성시키기 위해 호가를 제출하는 행위 정도로 규정돼 있어 그 기준이 뚜렷하지 않았다.

이번 종가집중매매는 기존 ‘종가 관여 과대’ 유형 이상으로 ‘과도한 종가관여’를 하는 경우 적발된다는 점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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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에서 공지한 종가집중매매 모니터링 예시기준에 따르면 △종가의 직전가대비 주가상승(하락)률 2.5% 이상 △계좌 매수(매도)체결 관여율 50% 이상 △계좌매수(매도)체결 수량 또는 금액 1000주·5000만 원 이상 △계좌 종가상승(하락) 관여율 2.5% 이상 △계좌 매수(매도) 종가비중 50% 이상 등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시장감시규정 강화는 최근 SG발 CFD(차액결제거래)사태 등 불공정 거래 행위가 다수 발견되고, 전일(22일) 이원석 검찰총장이 이례적으로 한국거래소를 찾아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시 패가망신하는 의식이 심어지도록 하겠다”는 강경한 발언까지 내놓으면서 이뤄진 것이라는 평가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증권사 자체적으로 감시강화 활동을 독려하는 차원”이라면서 “종가 관여 행위에 대한 명백한 기준이 없어 이번에 새로 신설하게 됐다”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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