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mds11*

등록일

 2011/01/24 14:08

조회수

3100

제목

 "주식은 비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로 바꾸면 어떨까 싶읍니다

< 질 문 >

안녕하세요?
본 기법을 공부하고 주식매매에 적용한지 어느덧 1년의 시간이 흘렀읍니다.

지나고 보면 소장님의 강의내용은 어느것 하나 틀린것이 없읍니다. 다만 개인들의
심리적 준비가 덜 되어서 아직도 탐욕을 버리지 못해서 실수를 하는것이겠지요.

본 기법에서의 "주식은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를 우리 파워분석 기법을
적용하는 사람들은 "비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로 바꾸면 어떨까 싶읍니다.

개인적으로 저가에 매수를 해도 지나고 보면 약 20%정도 수익으로 팔고 나면은
한차례 조정후 급등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되었읍니다.

따라서 확실히 정배열에서 직전 고점을 통과한 시점이 조금 비싸게 사도
좀더 비싸게 팔수 있고 수익도 좋은 것 같읍니다.

그야말로 비싸게 주고 사서, 비싸게 판다.
이것이 바로 파워분석의 진정한 매매가 아닌지 고민해 보았읍니다.

소장님의 강의를 듣고 매매하시는 모든분들 너무 작은 수익, 지나친 욕심을 버리고
기법에 충실한 매매를 한다면 어느 장이나 수익을 낼수 있읍니다.

금년 한해도 모든 분들 수익들 많이 내세요....


< 답 변 >

반갑습니다.

이제 사장님께서도 주식에 대한 나름대로의 철학을
정립하기 시작하는 것 같군요,좋은 현상입니다.

그만큼 주식속성에 대한 이해가 깊어진다는 방증이니까요.

아시다시피 주식은 어떤 경우에도 '바닥매수, 꼭지매도'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우리 파워분석법의 기본 매매기준은 '무릎매수, 어깨매도'입니다.

이 원리를 잘 생각해 보시면 지금 사장님께서 말씀하신 두 경우가
모두 여기에 해당됩니다.

먼저 무릎은 어깨보다 낮으니까
'주식은 싸게(무릎) 사서 비싸게(어깨) 판다'가 됩니다.

그다음 무릎은 바닥보다 높고 어깨는 무릎보다 높기 때문에
'비싸게(무릎) 사서 비싸게(어깨) 판다'가 되는 것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전자는 바닥매수인 경우에 많고
후자는 추격매수인 경우에 많다고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굳이 이분법으로 이거냐 저거냐를 구분하지 마시고 바닥매수법과
추격매수법을 적절히 잘 활용하시면 더 좋은 결실을 얻게 될 것입니다.

차근차근 하셔서 꼭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 이전글  파워분석 기법은 파워분석 차트에서만 가능한 건가요?
▼ 다음글  여기는 일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