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yong31*님

등록일

 2018/02/14 11:36

조회수

760

제목

 중증장애인인 저도 할 수 있을까요??

< 질 문 >

안녕하십니까?
김동조 소장님 반갑습니다.

저는 중증장애를 가지고 살고 있는 37세 남성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중증장애인이 취업하기가 너무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

저도 형편이 어려운 가정에서 장애인으로 태어나서 정규 교육도 못 받고
19살에 공부를 시작하여 검정고시(초, 중, 고)로 졸업하고
4년제 사이버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그이후로 취업도 어려워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다가 실패의 경험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형평이 어려운 부모님께 짐을 지게 할 수가 없어 혼자 자립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립생활 시작한지 이제 10년되어가고요. 생계는 기초생활수급자로 살고 있습니다.
받고 있는 생계비가 얼마 안 되지만 500만원을 모았는데 이 돈을 더 불리고 싶어서

보름 전부터 종묵추천을 해주는데 가입을 해서 주식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시작한지 보름 되었지만 거의 수익이 나지 안는 것 같아

인터넷을 검색하다 소장님의 파워분석법을 알게 되어 한번 해보고 싶은데
저도 할 수 있을까요??

소장님 강의를 보고나니 종묵추천 해주는데 괜히 가입해서 돈만 날린 것 같아서
너무 속상합니다.

소장님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 답 변 >

반갑습니다.

참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열심히 살아가는 귀하에게 진심으로 찬사를 보냅니다.
하지만 사업(주식투자)에 관한 한 냉철한 이성으로 접근하셔야 합니다.

주식투자사업에서 성공하는데는 반드시 투자금이 여유자금이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급한 자금일 경우 단기 매매로 실패하기 십상이고 유사시 큰 손해를
보고 팔아야 하고 크게 벌 수 있는 기회를 놓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모아두신 500만원은 여유자금이 아니라 급한 생활자금입니다.

생활비란 일상적인 의식주 해결에만 쓰이는 돈뿐만 아니라
돌발적인 사고나 뜻하지 않은 일이 생겼을 때 쓸 비상금을 포함합니다.

이때 비상금이 없으면 인생 전체가 망가질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500만원은 생활 비상금으로서, 항시 대기중이어야 하므로
귀하는 현재 주식투자할 여유가 없는 상태입니다.

세상만사 길이 없다고 생각하면 방법이 보이지 않는 법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신으로 다시 또다시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틀림없이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비록 상황이 어렵긴 하지만 앞길이 구만리나 남은 청춘이니까
끊임없이 생각을 바꾸며 전진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건승을 기원합니다.






▲ 이전글  20일선 아래의 종목선정에 대하여...
▼ 다음글  알로하 하와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