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의 의미

- 도마뱀철학은 성공을 담보하는 행동철학

주식투자에서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는 제때 팔지 못하기 때문이다.

일반투자자들은 대부분 자신만의 확실한 매도기준이 없기 때문에 매수후 주가가 상승하면 최대한 B(꼭지 , 머리)에서 팔고자 한다.

그러나 꼭지란 반드시 지나고나봐야 알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투자자가 매도할 수 있는 최선의 매도시점은 A또는 C지점(어깨)이다. 그런데 일반은 A또는 C지점에서 매도할 수 있는 기준이 없으므로 A지점에서는 더 먹을 수 있는 기대이익(B-A)에 대한 미련 때문에 못팔고, C지점에서는 먹을 수 있었던 지난이익(B-C)에 대한 미련 때문에 팔지 못하게 된다.

그러다가 결국은 큰 손실을 본 후에 D부근에서 매도하기 십상이다.

어떻게 하면 A나 C지점에서 매도할 수 있을까?

여기서 필요한 것이 바로 도마뱀철학이다.

도마뱀은 위험에 처했을 때(자신의 꼬리가 사람에게 잡혔을 때 등) 그 꼬리를 잘라버리고 도망간다. 이렇게 해야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도마뱀이 자신의 꼬리를 잘라낼 때 그 고통은 엄청날 것이다.

하지만 도마뱀은 몸통을 살리기 위해 기꺼이 꼬리를 잘라내는 고통을 참고 도망갈 줄 안다.

이것이 주식투자에서는 손절매에 해당된다.

즉 A와 C지점에서 매도할 수 있는 기준을 정한 뒤(파워분석법 참조) A에서 매도할 때는 추가로 먹을 수 있는 이익(B-A)을 포기한다(손해본다)는 생각으로 팔아야 하고(손절매), C에서 매도할 때도 먹을 수 있었던 이익(B-C)을 포기한다는 생각으로 팔아야 한다.(손절매)

따라서 이익을 보고 팔든 손해보고 팔든 모든 매도행위는 손절매에 해당된다(상세한 설명은 동영상 무료증권 강좌 4부의 "반드시 홀로 서야 되는 이유" 참조)

물론 이때는 기대이익(B-A)과 지나간 이익(B-C)에 대한 심적고통(미련, 아쉬움, 기대감 등)이 항상 따르게 된다.

그러나 도마뱀이 꼬리를 자를 때 그 고통을 감수하듯 매도할 때(A 또는 C지점)는 기꺼이 이 심적고통을 감수해야 한다.

다시말해 매도시에는 반드시 이익(기대이익, 지나간 이익)을 포기할 줄 알아야 되고(손절매) 동시에 이익포기에 따른 심적고통을 감내할 줄 알아야 한다.

이익포기와 그에 따른 심적고통을 감수하는 것은 남(전문가, 고수 등)이 절대 대신해줄 수 없다. 오직 투자자 자신이 직접 해낼 수밖에 없는 영역이다. 이 심적고통 감수 즉 감정극복(정신무장)이 주식투자 성공의 핵심이며 이는 곧 끊임없는 "자신과의 싸움"을 의미한다.

그렇기 때문에 주식투자 성공은 확률높은 매매원칙(파원분석법 등)을 정한 뒤 반드시 홀로서서 매매할 때 가능한 것이다.

마치 도마뱀이 자신의 꼬리를 잘라내는 고통을 스스로 감수하고 도망가듯이

프로는 이것을 알기 때문에 자신만의 매매기준을 정한 뒤 누구한테도 의존하지 않고 끊임없는 자신과의 싸움(마이웨이)을 통해 성공의 길로 들어설 수 있다.

반면에 일반은 자신만의 매매기준이 없을 뿐만 아니라 이익포기와 그에 따른 심적고통을 감수(감정극복=자신과의 싸움)하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결국 실패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이와같이 당사의 로고 꼬리잘린 도마뱀은 주식투자의 성공을 담보하는 손절매홀로서기(마이웨이)를 상징한다.

이 도마뱀 철학은 비단 주식투자 성공철학일 뿐만 아니라 실패투성이인 우리 인생살이에도 아주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다.(졸저 '위기탈출 아이디어에 미쳐라'의 12가지 실패감정극복 부분 참조)